■ 1차 성장기 0-2세까지의 기간. 출생시는 평균 50-52cm. 첫돌까지는 약 25cm, 두돌까지는 16-17cm가량이 성장하는 급속 성장시기.
한의학에서는 變蒸(변증)이라 하여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큰 질병이 없는한 1차성장기의 영유아에게는 특별한 치료보다는 영양 흡수를 개선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치료를 요합니다.
■ 2차 성장기 3-10세까지의 기간. 성장 치료의 포인트 시기. 매년 5cm정도의 성장. 또래집단이 처음으로 생기는 2차성장기의 시기는 아이들에게 성장의 자극과 장애가 동시에 생기는 본격적인 시기.
즉 음식의 변화, 유치원 및 학교와 같은 새로운 환경 등에 적응하기 위해 신체에 변화가 생기는데 그로 인해 성장에 방해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주로 소화기(肝, 脾胃)의 원인이 많고 호흡기, 비뇨기와 알러지성비염, 아토피질환 등으로 성장을 방해합니다. 이시기에는 개개인에 맞는 맞춤 치료를 원하는 시기입니다.
■ 3차 성장기 10-15세까지의 기간. 제 2차 급속 성장시기. 남아는 평균 8cm. 여아는 평균 6-7cm의 성장이 이루어집니다.
이 시기에는 누구나 성장의 속도가 빨라지지만 개인차가 나타납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로 뼈성장이 이루어지나 성호르몬의 분비로 성장을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상하로의 성장뿐만 아니라 좌우로의 성장이 시작되는 시기로 비만의 문제가 성장을 방해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의 성장 치료는영양공급을 기본으로 호르몬의 분비 조절과 체지방 조절을 통한 치료를 요하는 시기입니다.
■ 4차 성장기 15-20세까지의 기간. 이 시기는 급속 성장이 끝나고 성장이 서서히 마무리되는 시기입니다.
매년 1-3cm정도의 성장이 이루어지며 열려있던 성장판이 서서히 닫히는 시기입니다. 또한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와 운동부족, 자세불량 등의 문제로 성장이 방해됩니다. 성장이 거의 끝나간다고는 하나 영양상태나 적당한 운동으로 잠재되어있던 키가 성장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원 인
증 상
관 련 장 부
소화기
입맛이 없어 식사를 잘 하지 않고 편식, 구토나 설사를 자주한다. 겁이 많고 무서워서 혼자 잠을 이루지 못한다. 알러지성 피부염등의 증상이 유발되기도 한다.
간, 비위
호흡기
편도가 잘 붓고 검사상 편도가 부어있는 경우가 많다. 잦은 기침을 하고 감기를 달고 살며 알러지성 비염이나 천식등의 증상이 있다. 전체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쉬이 피로해 한다.
폐
근골격계
흔히 성장통이라고 하는 증상이 발생, 근력의 저하와 함께 지구력도 감소 된다.
간, 비, 신
비뇨생식기
소변을 자주보고 늦게까지 소변을 가리지 못하며 눈주위에 다크써클등이 생길 수 있다.
신
상기증상 이외에도 잘 피곤해 한다거나 잘 때 땀을 흘린다거나 배꼽 주변이 아프다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기혈이 부족하거나 신체에 진액이 부족한 증후입니다.
성장판 검사를 통해 성장판 성장의 진행 속도와 현 재 뼈나이를 측정하고 한의학적인 진단법을 통해 아이에게 부족한 오장 기운을 진단하여 맞춤 처방하게 됩니다.
이를 근거로 한 많은 현대적 실험결과로 보면 총명탕은 기억력 향상, 학습능력증진, 뇌세포 손상의 회복, 치매 등에 좋은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인하여 화(火)가 위로 올라오고, 머리가 맑지 않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피곤하고 면역력이 약해져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 경우에 총명탕을 처방하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백복신은 어지럼증과 각종 풍병(風病)을 치료하고 가슴이 불안하고 두근거리는 증상과 건망증을 낫게 하며, 가슴을 시원하게 하고 머리를 좋게 하며 혼백을 편안히 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마음을 진정시킵니다.
원지는 지혜를 돕고 귀와 눈을 밝게 하며 건망증을 없애고 의지를 강하게 해줍니다. 또한 심기(心氣)를 진정시키고 가슴이 불안하고 두근거리는 증상을 멎게 하며 건망증을 치료하고 정신을 안정시킬 뿐 아니라 정신을 맑게 해줍니다. 석창포는 심장기능을 개선하고 오장을 보하며 눈, 귀, 코 같은 인체의 감각기관을 원활하게 하고 목청을 좋게 하고 감각이 둔해진 것을 치료하며, 건망증을 치료하고 지혜를 나게 합니다.
결국 총명탕은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집중력을 키워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수험생들에게 필수적인 한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학교 수업 외에도 학원에 다니면서 공부양이 시간적으로나 양적으로 소화해내기 어려운 정도입니다. 활발한 두뇌 활동과 집중력, 그리고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공부를 잘 해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더욱이 하루의 12시간 이상 집중해서 공부를 해야 하는 수험생의 경우는 총명탕이 머리를 맑게 하고 집중력을 높이고 체력을 뒷받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과 함께 신체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나라 학생들은 과도한 학습량으로 체력도 떨어지고 스트레스로 인하여 적어도 한두가지 정도는 신체ㆍ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두통, 소화불량, 비염, 만성피로증후군, 과민성대장증후군 등의 학생들에게 있어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질병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때문에 마음을 차분히 하고 집중력을 키워주는 기본적인 총명탕의 효능에
더해서 개개인의 체질에 맞추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학생들의 사소한 신체적, 정신적인 문제까지 치료해야 합니다.
저희 진성한의원에서는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학생들의 정신적, 육체적 피로 상태를 개선하여 집중력을 높여주고 두뇌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열을 적절히 해소시키며 소화기능을 좋게하고 수면상태를 양호하게 관리하여 줍니다.
또한 학습에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사소한 질병 하나하나까지 치료하여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있어서 최적의 몸상태가 될 수 있게끔 만들어줍니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특성불안 정도에 따라 시험이라는 상황을 위협적인 것으로 평가하여 시험불안이 증가할 수도 있고, 비 위협적인 것으로 평가하면 시험에 잘 적응하여 적절한 수행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이 경험하는 불안의 장면은 다양하지만 특히 그 중에서도 가장 불안을 느끼게 되는 상황은 역시 시험과 관련된 상황이라 할 수 있으며, 시험불안은 개인의 수행(시험)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예견되는 실패에 대한 정서적 반응과 생리적 변화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가장 고민하고 있는 문제가 바로 성적이고, 공부로 인해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시험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불안감을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오히려 불안감을 갖는다는 것은 그만큼 성취동기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학업성적에 절대적인 중요성을 부여하는 사회에서는 이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이 시험불안의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특히 스트레스 상황에 대처능력이 약한 경우, 주위에서 비현실적으로 높은 기대를 하여 이에 대한 부담감이 심할 때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기 쉬운 경향이 있습니다.
1. 내적원인
- 낮은 지적능력, 학업에 대한 실패감 내지는 성공감 결여, 비효과적인 학습방법, 충동성, 그리고 불안에 대한 높은 감수성 등이 있습니다.
2. 외적원인
- 사회문화적 조건과 교육적 조건으로 학문 숭상의 문화적 풍토, 높은 교육열, 대학 진학을 위한 치열한 교육적 경쟁, 부모의 자녀에 대한 높은 교육적 기대 등이 학생들로 하여금 학업 성적 향상에 대한 압박감, 그것이 바로 시험 불안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봅니다.
3. 기타
-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부모로부터 받은 교육
- 학교에서 시험과 관련해서 갖게 된 경험
- 자기 능력을 평가받는 상황, 특히 그 상황이 위협적일 때로 인해 높아짐.
적정 수준의 시험불안은 효율적인 문제해결과 과제수행을 촉진시키고 개인의 바람직한 적응을 도울 수 있습니다.
지나친 시험불안은 효율적인 문제해결과 과제수행을 방해하고 개인으로 하여금 적응상의 문제를 야기합니다.
아동 개인의 능력에 비해 부모나 주위의 기대가 지나치게 큰 경우로서, 이때 아동은 목표는 높이 세워 두고 도달하지 못할까 봐 늘 불안하고 걱정을 많이 합니다. 공부할 때 집중이 어렵고 제 실력을 발휘하기 어려운 학생입니다.
불안장애는 자신이 신체질환이 있다고 걱정하고 불안해하기 때문에 우선 신체질환이 없음을 확인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의학에서 심장은 오장 모두를 총괄하며 정신활동을 주재하는 군주의 역할을 하여 정신감정을 다스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담은 우리말로 쓸개인데 결단을 주관하는 장부입니다. 담의 기능이 약하면 결단력이 약해지고 불안, 초조감이 발생하게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장부의 불균형을 조절하여 정신의 불안정을 치료함으로써
불안장애와 공황장애를 근본적으로 치료합니다. 정신과 육체가 하나라는 전일적 사고에 기초하여 정신의 불안정은 오장과 육부의 허실에서 비롯되므로 이의 조정을 통하여 불안장애를 치료합니다.
저희 진성한의원에서는 심담(心膽)의 불균형을 조절하고, 심담(心膽)을 강화시키는 처방을 통하여 시험불안을 치료합니다.
어떤점에서는 우울증의 특징이 정상적인 청소년들의 특징과 중복되기도 합니다. 정상적인 청소년과 우울증이 있는 청소년 사이의 몇몇 유사성 때문에 청소년기의 우울증은 인식되지 못하거나 인식되더라도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매년 청소년의 2~3%가 우울증을 앓습니다. 우울증은 남자보다는 여자가 약간 많으며 부모가 정신과적 문제가 있는 청소년에서 빈번합니다.
우울증은 청소년이 부모의 이혼이나 죽음과 같은 매우 큰 스트레스 상황에 처해 있을 경우 발생하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심각한 스트레스를 경험하지 않더라도 우울증을 앓는 많은 청소년들이 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우울증에 빠지면 청소년의 신체기능도 영향을 받습니다.
체중의 저하나 증가뿐 아니라 수면형태, 식사습관의 변화도 있습니다. 활동수준도 변하며 생기가 없고 쉽게 피곤을 느끼게 됩니다. 쉽게 흥분하거나 초조해질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어 학습능력의 저하도 나타나게 됩니다.
1. 자주 슬퍼하고 운다.
2. 어떤 일이나 미래에 대하여 희망이 없다고 자주 말한다.
3. 놀이나 활동에 대한 흥미가 감소하였다.
4. 무기력해보이고 뭐든지 지루하게 여겨진다.
5. 혼자서 지내는 시간이 많고 대화하려 하지 않는다.
6. 자존감이 낮아지고 지나친 죄책감을 느낀다.
7. 어떤 일의 실패나 다른 사람의 거부에 대하여 지나치게 민감한 편이다.
8. 짜증이 늘고 화를 내며 신경질이 잦아졌다.
9. 친구나 대인관계가 안 좋아졌다.
10. 두통이나 복통과 같은 신체적 통증을 자주 호소한다.
11. 학업성적이 떨어지고 학교를 자주 가려하지 않는다.
12.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해 보인다.
13. 먹는 양이 줄었거나 아니면 반대로 너무 늘었다.
14. 집을 떠나겠다는 말을 자주하거나 가출을 한다.
15. 자살이나 폭력 약물 남용과 같은 폭력적인 행동이나 생각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따로 분리된 것이 아니고 몸의 병이 마음에 영향을 주고 마음의 병이 몸에 영향을 주는 식으로 상호 관련이 되어있습니다. 때문에 우울증을 단지 마음의 병, 뇌의 병으로 보고 그저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저희 진성한의원에서는 우울증의 기본인 심리치료와 함께 한약과 침을
통하여 우울증에 동반된 신체적 문제를 개선하며, 동의보감에 근거한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우울증을 치료합니다.
이 증상 이외에도 잘 때 코를 곤다거나 가래를 목으로 넘긴다거나 냄새와 맛에 둔감해 진다거나 하는 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비염이 생기면 축농증과 중이염을 동반 할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해지면 두통, 수면장애, 집중력 저하등을 겪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비염의 종류에는 급성비염, 만성비염, 알러지성비염, 비후성비염, 위축성비염이 있습니다.
급성비염
감기와 동반하거나 감기에 걸리고 난후에 잘 발생하는 비염으로서 감기 증상이외에 코의 가려움증, 재채기등을 동반합니다. 감기 치료에 준하여 치료하며 치료기간이 짧습니다.
만성비염
알러지성 체질이거나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비염이 걸렸을 때 정확한 치료를 받지 못하여 만성 비염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력이 저하 되었을때나 가벼운 감기 증상에도 비염의 증상이 심해집니다. 비강내 점막의 혈액순환기능이 저하된 단순 만성비염과 코점막이 커지는 비후성 비염으로 구별하여 치료합니다. 만성 비염의 경우에는 치료기간이 상대적으로 길어집니다.
알러지성 비염
꽃가루, 집먼지, 동물의 털, 찬공기등으로 유발되는 비염입니다. 대체로 면역력의 저하가 기반을 이루는 질환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이러한 알러젠을 통한 알러지성 비염보다는 계절의 변화에 신체가 즉각 반응 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계절성 비염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재채기나 수양성 비루가 주된 증상입니다. 나타나는 시기, 기간, 증상이 비슷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체질 개선으로 통해 비염을 치료하여야 합니다.
만성 비후성 비염
비후성 비염은 만성 비염의 한 종류이나 점막의 과도한 비후가 주 치료 목표이기에 단순 만성비염과 달리 치료를 하게 됩니다. 이름에서와 같이 비갑개의 점막이 커져있고 분비물이 지속되기에 코막힘, 후각장애, 후비루 등이 주 증상을 이룹니다. 비후된 점막의 정상화를 주 목표로 치료합니다.
위축성 비염
위축성 비염은 건조성 비염이라고도 합니다. 나머지 비염과는 다르게 비강내 점막이 건조한 상태를 이루게 됩니다. 비강내의 점막이 건조해져 섬모가 그 역할을 잘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로인해 코막힘, 가피형성, 악취등의 증상을 동반합니다. 치료의 주된 목표는 위축된 비강내 조직을 윤기있게 하는 것으로 다른 비염과 같은 치료시에는 증상이 악화됩니다. 보습, 윤활시키는 치료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쉽게 생각하고 그냥 지나쳐버린다면 아이의 성장이 지연되고 비위계통의 질환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잘 먹는다는 것은 남녀노소를 떠나 모든 인간에게 중요한 것이지만 특히 성장기의 아이들에게는 외적 성장 뿐 아니라 내적발달의 기본이자 장기적으로 봐서 아이의 미래까지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잘 먹게 되면 인체가 건강해져 면역기능이 강해지므로 감기등 유행성 질환이나 다른 여러 질병에도 잘 대처할 수 있게 됩니다.
1. 비위가 약한 경우
선천적으로 혹은 후천적인 영향으로 소화기 계통이 약해진 경우에 해당합니다. 맛있는 음식이 있어도 입맛이 없고, 먹는양이 적습니다.
자주 피곤해 하거나, 가끔씩 토하며, 배에 가스가 자주 찬다고 호소하고 트림을 자주 한다면 비위허약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2. 운동량 부족
적당한 운동은 혈액순환과 기의 흐름을 좋게 하여 소화를 돕고 식욕을 생겨나게 합니다. 너무 운동량이 적다면 식욕부진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3. 식습관의 문제
강압적으로 억지로 먹이려 한다거나 잦은 간식등의 안좋은 식습관은 식욕부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올바른 식습관을 만들어주기 위한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며 즐겁고 놀이적인 요소가 곁들여 진다면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4. 스트레스
일단 집이나 학원, 학교등에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인자가 있는지를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인자를 없애고 그와 더불어서 아이가 스트레스에 약하다면 스트레스에 대응할수 있게끔 한방치료를 통해 체질강화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5. 다른 질병에 의한 경우
어른들도 아프게 되면 입맛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아픈곳이 있다면 가장 먼저 밥을 먹으려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올바른 진단을 통해 병을 치료하고 더불어 아이가 병에 잘 걸리는 체질이라면 체질을 강화하는 치료를 해야 합니다.
단순히 식욕부진의 현상 한가지만 가지고는 치료가 잘 되지 않고 아이 몸 전체를 봐야하고, 아이의 생활습관을 이해해야 합니다. 올바른 식습관을 만들어주고 한약과 침 치료를 통하여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한다고 소아의 식욕부진을 쉽게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아동이 정신과를 찾게 되는 가장 흔한 원인도 ADHD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ADHD 는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부족하여 산만하고 과다활동,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말하며, 이러한 증상들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아동기 내내 여러 방면에서 어려움이 지속되고, 일부의 경우 청소년기와 성인기가 되어서도 증상이 남게 됩니다.
ADHD 아동들은 주의가 산만하고, 집중력이 약하며, 다른 사람의 말을
주의하여 듣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을 읽을 때는 집중이 잘 안되며, 과잉행동 경향이 있고 충동적이고,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불쑥 대답하며, 지나치기 뛰어다니고 상황에 부적절한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항상 돌아다니거나 움직이며, 여가 활동에 참여할 때 조용히 놀지 못하고 시끄럽고, 부주의한 실수를 자주 한다거나, 감정변동이 심하고, 소음에 주의가 잘 흐트러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음(陰)의 속성은 정적(靜的)이라 고요하고 차분하며, 양(陽)의 속성은 동적(動的)이라 요란하고 들뜨기 쉽습니다. 그런데 소아의 특징은 양상유여 음상부족(陽常有餘 陰常不足: 양의 기운은 항상 넘치고, 음의 기운은 항상 부족함)입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은 늘 뛰어다니고 들뜨기 쉽습니다.
특히나 양(陽)의 기운이 지나치게 많은 아이들은 요란하고 들뜨며 안절부절 못하며 감정변화도 큰데, ADHD 아동들이 여기에 속하며 성인들이라 하더라도 ADHD가 있다면 양(陽)의 기운이 과다한 것입니다. 따라서 ADHD 치료원칙의 기본은, 지나친 양(陽)의 기운을 덜어내고, 상대적으로 부족한 음(陰)의 기운을 더해주는 것입니다.
운동 틱은 얼굴근육, 눈, 머리, 어깨, 입등을 갑자기 움직이는 특이한 동장을 반복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주로 눈을 말하는 도중에 계속해서 깜박인다든지, 얼굴 근육을 씩룩거리는 행위, 입을 크게 벌린다든지, 어깨를 들썩인다든지 하는 행동이 많습니다. 음성틱은 킁킁거리는 소리, 캑캑거리는 소리, 특정한 구절의 반복, 욕설반복 등으로 나타납니다. 틱증상은 스트레스와 컨디션 저하에 따라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고 편안한 상태에서는 조금 감소합니다.
틱장애는 일반적으로 ADHD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은 심장에 열이 많다는데 있습니다. 또한 동의보감에서는
(근척육순)이라고 해서 얼굴의 특정 근육을 씰룩거리는 증상을 심장의 혈이 부족한 경우와 혈액이 열을 받아 생기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틱장애가 습관성 장애라고 해도 한방치료를 통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틱은 보통 긴장 상태에서의 정서불안을 동반하기에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님의 간섭은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적당한 운동을 통해서 긴장감을 풀어나가도록 해야합니다. 한의학의 관점에서 틱의 원인은 심장에 있기 때문에 치료는 심장의 경락과 심장의 기능이 한편으로 치우치지 않게 해주어야 합니다. 주로 복신, 원지, 석창포등의 약재로 불안정한 심장의 기운을 다스리고, 침향, 목향과 같은 약재로 기를 가라 않혀주며, 감국, 천마등의 약재로 머리를 맑게합니다. 여기에 침치료를 통해 과도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틱장애의 치료는 보통 3개월이 지나면 호전 반응을 느낄 수 있고 빠른경우에는 한달, 느린 경우에는 6개월 정도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 증상이 심해지면 가려움을 동반하게 되는데 발병부위가 일정치 않지만 주로 얼굴, 목 주변부에
잘 발생합니다.
흔히 말하는 태열은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하는 단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태열은 아이가 걸을 수 있는 나이가 되면 낫는다는 옛말이 있는데 이것이 적응하는 단계
혹은 자연 치유되는 단계라 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8-90년대 이후로는 태열중에서 자연치유 되지 않고 악성 아토피로 발전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유해환경 노출과 식습관의 급격한 변화탓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태열이 있는 아이의 경우는
차후에 아토피로 발전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인지하고 관리 및 치료를 해야 합니다.
단순 태열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소아는 순양지체(純陽之體)이기 때문에 열이 많습니다. 그 열이 체표로
발현되는 것이 태열이라고 보면 되지요.
즉, 단순 태열은 과민성 알러지 반응이 아니라 안면부 국소 혈관 확장증의 일종입니다. 그렇기에
주증상이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이고 가려움이나 진물, 각질이 적습니다. 또한 아이의 컨디션에 많은 영향을 받지 않고 음식물에 대한
반응도 약합니다.
그러나 아토피로 발전할 수 있는 태열은 발적뿐만 아니라 가려움, 진물, 가피형성이 심한 상태로 과민반응을 보입니다. 음식물에 대해
민감성을 보이고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 호악이 분명합니다.
이것을 한의학에서 태독이라고 합니다. 열의 단계를 넘어 독을 이루었다는
표현이지요.
질병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입니다.
아이의 상태가 태열 수준인지, 태독의 단계인지 구별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태열은 한의학적으로 심열, 비열, 폐열, 식적열, 품부부족(면역성저하)으로 나누어 진단 할 수가 있습니다.
적합한 진단후에는 진단명에 준하여 치료를 하게 됩니다.
같은 열의 발현상이라고 해도 어느 장부와 경락인지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게
됩니다. 또한 피부병은 외치약물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그 효율성 면에서 더 탁월한 면을 보이기에 진성한의원에서는 황련, 치자, 석고
등과 같은 해열과 소염 효과가 좋은 약물을 배합, 추출하여 피부에 도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