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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의 상징 여드름! 한 두 개의 여드름이 생길 때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다가 어느 날인가 얼굴 전체에 여드름이 생기면 그때부터는 엄청나게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여드름입니다.
예전에는 의례 사춘기에 있어야만 하는 것으로 치료의 대상으로 보지 않았지만 요즘은 여드름의 정도에 상관없이 피부미용 차원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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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드름이란 주로 피지선이 많이 모여 있는 얼굴 또는 가슴이나 등 부위에서 피지가 배출 되는 모낭구가 막히고 그 속에서 염증이 발생하는 피지선 및 모낭의 염증성 질환을 말합니다. 보통 피지는 사춘기 때 왕성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그만큼 사춘기 때 여드름이 생기기도 쉬운 것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면포라 하고 다른 이름으로는 폐풍분자, 곡취창이라 하여 오래 전부터 다루어 온 질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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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르몬인 안드로젠이 피지선을 자극하면 피지선이 커지고 피지분비를 많이 하게 됩니다. 보통 모낭구가 막히는 경우는 피부에서 분비 되는 피지를 세균이 분해하면서 생긴 각질 때문이며, 또 피지가 땀, 먼지와 함께 엉겨 모낭구를 막아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피지가 많이 분비되면 그만큼 여드름이 생길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런데 남성호르몬은 특히 사춘기 때 왕성하게 분비 되므로 사춘기 때 여드름이 많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밖에 유전적 요인도 하나의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요즘에는 환경적 요인, 즉 자외선이나 화장품 등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는 풍, 습, 열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피부를 담당하는 폐나 얼굴과 관련이 있는 비위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여드름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각종 스트레스로 가슴 위 상초 부위에 화가 있는 경우에도 얼굴 및 머릿속, 등 부위에 여드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한편 대변의 배설이 원활치 못한 경우에도 열이 위로 올라와 여드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여드름이 주로 분포하는 부위도 진단의 포인트가 되며 얼굴만 치료하는 것이 아닌 체질 및 오장육부를 조절하여 몸의 전반적인 균형을 찾아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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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의 원인에서도 얘기 했듯이 한의학에서는 여드름의 분포부위가 진단의 포인트가 됩니다. 사람에 따라 얼굴 전체에 나는 사람도 있지만 이마에, 볼에, 턱에 더 많이 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는 체내 경락 및 장부에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이마 이마는 한의학에서 심장과 관련이 있는 부위로 이마에 여드름이 많다면 심장의 열로 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분들의 경우 얼굴이 금방 붉어지든가 손발에 땀이 많이 나곤 합니다.
2. 뺨 얼굴에 전반적으로 여드름이 많거나 볼 부위에 많이 분포한다면 위장 기능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항상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 장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는 호흡기나 간 기능에 다소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코 코가 다른 부위보다 붉든가 코끝에 여드름이 잘 난다면 역시 위장 기능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과음으로 인한 열도 코 부위에 여드름이 생기게 할 수 있습니다.
4. 입 입 주변 역시 위장 기능과 관련이 있으며 변비가 있는 경우에도 입 주변에 여드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자궁의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생리불순, 심한 생리통, 냉대하가 있는 분들이 입 주변에 여드름이 많이 나게 됩니다.
5. 턱 한의학에서 턱은 콩팥과 관련이 있습니다. 또 대장 기능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변비가 있는 경우, 소변을 자주 보거나 개운치 않은 경우에 턱 부위에 여드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6. 가슴, 등 가슴과 등은 폐가 위치한 부위로 일단 이 부위에 여드름이 많으면 폐 기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각종 스트레스로 울화가 치미는 경우 보통 가슴 위쪽으로 화가 치솟는데 이런 분들은 가슴이나 등, 목까지 여드름이 많이 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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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의 한의학적인 치료는 근본적으로 체질을 개선하는 것으로 재발을 방지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환자 본인의 피부 관리 노력이 함께 있어야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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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부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합니다. 유지분비가 많은 사람은 적당한 세안으로 유지성분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세안은 오히려 피부를 보호하는 유지마저 제거해버려 피부의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합니다.
2. 자외선을 피합니다. 햇빛을 너무 쐬지 않는 것도 나쁘지만 지나치게 자외선에 노출 될 경우 여드름은 물론이고 기미, 주근깨가 생길 수 있으며 피부 노화가 빨리 진행될 수 있습니다.
3. 충분한 수면, 휴식을 취합니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은 그냥 있는 것이 아닙니다. 피부에 발생하는 트러블은 혈액과 관련이 많습니다. 혈액은 하루 종일 인체를 순환하지만 밤에 잠을 자는 동안에는 간으로 돌아가서 맑고 깨끗하게 정화가 됩니다. 이렇게 혈액이 정화가 되지 않으면 얼굴 혈색도 좋지 못하게 되고 결국엔 여드름 같은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4. 화장품 사용에 주의합니다. 피부는 상당히 민감한 부위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써야만 유지를 적당히 유지하면서 피부를 깨끗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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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피란 피부에 심한 가려움증이 유발되고 피부가 두꺼워져서 태선화로 진행되는 피부질환을 말합니다. 아토피는 따로 어떤 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과 의사의 진찰을 통해 진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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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토피의 원인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등이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은 부모에게 아토피가 있을 경우 아이에게 아토피가 생길 확률이 높다는 것이며, 환경적 요인은 현대 사회의 각종 공해와 유해물질이 인체에 이상 면역반응을 보여 아토피를 유발한다는 것입니다.
한방에서는 태열(胎熱)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
| 태열을 내선(內癬), 습창(濕瘡), 사만풍(四彎風) 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산모가 임신기간에 자극적이고 뜨거운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어 태아에게 내열이 생긴 것을 말합니다. 여기에 외부의 풍(風), 습(濕), 열(熱)의 사기(邪氣)가 더해지면 인체는 결국 균형을 잃고 기혈순환에 장애가 생겨 피부질환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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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대표적인 것인 가려움증입니다. 아토피로 인한 가려움증은 그 정도가 심해서 보통 피가 날 정도로 긁게 됩니다. 또한 밤에 가려움증이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있어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피부에 일어난 가려움증은 긁어서 피가 나더라도 상처가 아물고 가려움증이 사라지면 원래 상태로 복구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아토피는 반복되는 가려움증으로 인해 피부가 원 상태로 돌아오지를 못하고 계속 긁게 되어 결국은 피부가 두꺼워지는 태선화로 진행되게 됩니다.
보통 10세 정도의 소아기 까지는 얼굴 및 팔다리의 펴지는 부분에 증상이 나타나고 사춘기 이후의 성인은 접히는 부분에 증상 및 태선화가 나타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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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집중력 저하로 인해 학습능력이 장애를 받을 수 있고 불면증이 생길 수 있으며 가려움증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성격에도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자 아이들 같은 경우는 외모 콤플렉스로 인해 대인관계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토피 초기부터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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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학적으로는 일단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여 가려움증을 경감시킵니다. 또한 피부염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국소용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긁어서 생긴 상처의 감염을 우려해 항생제를 같이 사용하게 됩니다. 그밖에 광선치료 등 다양한 방법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도 치료 과정은 유사하여 피부에 나타난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피부에 직접 바르는 한방 연고를 사용하기도 하고 한편 체질에 따른 각종 한약재를 우려낸 물에 몸을 담그는 약욕법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의학에서는 원인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피부에 나타난 가려움증과 상처를 개선하는 치료를 우선하면서도 한편으로 전신적 원인 및 체질을 파악하여 오장육부 및 기혈순환의 불균형을 잡아주게 됩니다. 단순한 증상의 완화는 결국 치료가 아니므로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전신적, 체질적 접근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이렇게 근본적인 치료를 할 경우 아토피 질환에 동반 될 수 있는 천식이나 비염 등 각종 알러지성 질환도 함께 치료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토피는 서양의학적으로도 아직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확실한 치료법도 나와 있지 않은 난치성 질환입니다. 따라서 한 가지 방법에만 의존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한편 무분별한 민간요법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한의학적 원리에 입각한 올바른 한의학적 치료가 아토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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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칼로리 높고 기름진 음식은 피한다.
이런 음식들은 몸에 점차 열이 쌓이게 합니다. 또한 체내 피와 체액을 걸쭉하게 하여 원활한 혈액순환이 이루어지지 못하도록 합니다.
2.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한다. 일반 식품 중에서도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야겠지만 특히 인스턴트식품이나 패스트푸드 등 각종 인공화학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이러한 식품은 대중적으로 팔기 위해 필요 이상으로 강한 조미료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3. 알러지성 천식, 비염 등이 있는 사람들은 유발 음식을 피한다. 특정 음식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은 아토피 치료 과정에서 그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음식들은 인체 면역체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토피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밖에도 민간에 떠도는 각종 아토피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일일이 지키려 하다보면 결국 먹을 것이 없게 됩니다. 일단은 위의 주의하여야 할 음식들을 주의하면서 가급적 골고루 음식을 섭취하여 오장육부의 기운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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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과 발생기전은 동일하지만 열의 과다유무 차이로 인해 나타나는 임상 증상에만 차이가 있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피부내부의 열에너지 집중도가 높아 체표로의 열 방출이 어렵기 때문에 피부증상을 기본으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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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루성 피부염의 피부과학적 원인은 스트레스, 피지등의 분비가 과다하거나 비타민 B의 부족, 진균감염 등으로 피부표면으로의 지방 |
분비가 많아 염증을 일으켜서 생기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은 풍, 열이 항진되어 있는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지루성 피부염을 주로 面游風(면유풍), 白屑風(백설풍)으로 부르는데, 이는 바람을 의미하는 풍의 속성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풍의 속성은 인체의 얼굴, 머리와 같은 상부에 침범을 잘하고 잘 움직이며 가려움증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풍이 단독적으로 지루성 피부염 증상을 야기하지는 않습니다. 몸에 열이 있는 상태에서 풍으로 인해 혈기가 막히게 되면 열이 더욱 항진되어 열독 또는 습열이 만들어져 혈(액)을 손상시킵니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결국 血燥(혈조: 피가 부족해서 피부가 건조해지는)의 상태까지 가게 되어 지루성 피부염이 더 심해지게 됩니다.
또한 지루성 피부염을 앓는 환자들의 특징중에 상열감이 있는데 이는 인체의 상부가 풍뿐만이 아닌 열이 잘 울체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面爲諸陽之會(얼굴은 모든 양적인 경락의 회합처)라고 해서 몸의 양기가 가장 왕성한 곳인데, 체질적으로 열이 많은 사람은 상부에 열이 더욱 항진되어 지루성 피부염이 나타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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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피증상: 가장 흔히 침범되는 곳으로 마른 쌀겨 모양의 표피탈락이 관찰되는데, 이를 건성 비강진 또는 비듬이라고 합니다.
홍반의 바탕위에 습진성 판이 형성되기도 하는데 때로는 헤어라인 밖으로 확대되기도 합니다. 비듬이 심한 경우는 탈모가 동반됩니다. 몹시 가렵습니다.
2. 이마, 목, 가슴등의 증상: 비교적 윤곽이 뚜렷하고 둥글며, 원이 몇 개 모인것과 같은 붉은 색을 띄고 노랗고 질척한 낙설이 있습니다.
3. 눈꺼풀 부위의 증상: 눈꺼풀 상부에 인설이 관찰되고 가려움증을 동반한 피부염이 발생하고 심한 경우는 안검염이 동반되 결막이 충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양 눈썹 사이인 미간과 코와 입술 사이 주름 부위에도 인설을 동반한 증상이 나타나며, 귀에서는 주로 외이도에 생기기 때문에 곰팡이에 의한 외이도염과 감별해야 합니다. 또한 입술에서는 붉은 인설과 균열이 동반된 박탈성 구순염을 일으킵니다.
이러한 지루성 피부염은 파킨슨씨병, 당뇨병, 지방성 설사, 간질, 흡수불량 증후군등의 내부질환과 동반되거나 내부질환에 의해 악화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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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피부염의 원인에 맞추어 풍열을 제거하고 열독과 습열을 제거 하는 치료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 약침요법: 약침을 주입하여 몸의 면역력을 높이면서 피부자체의 염증을
국소적으로 치료하게 됩니다.
- 한약치료: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인 풍, 열, 열독, 습열등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판단한 후에 환자의 체질과 조건에 따라 처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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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구치료: 피부염의 병소에 따른 경락별 치료를 위해 침구 치료를 하게 됩니다.
- 식이요법: 지루성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음식물이 환자들 마다 다르기 때문에 특정 음식물이나 약에 대한 지도를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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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은 피부 세포가 너무 빨리 재생되어 생기는 만성 피부병으로, 좁쌀알 같은 구진이 생기면서 그 위에 은백색의 인설이 비늘처럼 나타나게 됩니다.
각 구진의 크기는 점점 커지면서 퍼져나가며 무릎, 팔꿈치, 종아리, 손, 발 등에 다발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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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학적인 건선의 원인은 유전적요인, 면역학적요인, 각질형성세포 분화의 이상, 생화학적 요인, 진피 혈관의 이상 등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의학에서 보는 건선의 원인은 육음(육음), 칠정, 정신적 육체적 피로, 음식의 무절제, 혈허, 혈열, 충임부족 등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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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음: 풍, 한, 사, 습, 조, 화의 6종류 외부 자연기후 변화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정상적인 육기는 인체에 병을 만들지 않지만, 너무 지나치거나 부족하면 인체의 정기가 부족해진 틈을 타서 육기가 병을 만들게 됩니다. 건선은 주로 차고 건조한 기후에는 악화가 되고 여름에는 호전을 보이는데 이는 육음의 사기와 연관이 있습니다.
■ 칠정(정신적인 스트레스): 스트레스의 경우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병을 일으키지 않지만, 강렬하게 혹은 장시간 동안 정신을 자극하면 인체의 생리 활동에 영향을 주어 기혈의 흐름이 문란해져 병을 발생하게 합니다.
■ 식적(음식의 무절제): 폭음과 폭식 같이 음식이 무절제한 경우 식적이 발생하는데 식적은 열을 발생시킵니다. 이러한 식적열이 외부로 방출되는 것이 건선의 형태를 띄게 됩니다.
■ 혈허: 건선이 오랫동안 낫지 않고 지속되는 환자층에서 많이 보이는 원인입니다. 혈액부족이나 혈의 기능감소가 원인인데, 비위가 약하거나 혈액 생성의 기능부족 등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 혈열: 혈허 이전의 단계로서 정신적인 스트레스, 기름지고 열이 많은 음식등으로 인해 유발됩니다.
■ 충임맥허손: 월경과 임신을 주관하는 충맥, 임맥이 허하여 건선을 유발합니다. 주로 마른체형의 여성들에게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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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표면의 느슨하고 은색을 띄는 비늘로 덮힌 붉은색 각질들이 신체 어디에나 생기지만, 흔히 무릎, 팔꿈치,
종아리, 손 부위에 주로 생깁니다. 각질형인 경우가 전체 환자의 90%입니다.
■ Auspitz's sign- 각질을 긁거나 집어 올리면 출혈이 일어납니다.
■ 종아리에 인설과 딱딱한 반이 생깁니다.
■ 몸의 대칭적인 부분에 건선반이 생깁니다.
■ 약 5~10%의 건선환자에게서 관절의 부종과 압통을 야기하는 건선관절염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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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문제가 있을 때 외부적으로 물을 뿌려주는것도 도움이 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뿌리를 통해서 수분 및 영양분을 공급해야 합니다. 인체의 피부질환도 이와 같아서 겉으로 들어난 피부증상뿐만 아니라 인체의 내부 상태를 구분해서 치료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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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은 진행- 정지- 쇠퇴기를 가지게 됩니다.
진행기에는 끊임없는 발진이 일어나며 피부의 손상 부위가 선홍색이고 같은 모양으로 발생합니다. 이때는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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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解表(해표) |
땀을 내어서 인체의 피부를 풀어주는 방법 |
| 通裏(통리) |
주로 변비가 동반되는 환자에게 사용하여 기혈의 순환을 돕는 방법 |
| 淸熱(청열) |
열이 항진되어있는 경우 열을 꺼주는 치료방법 |
| 祛痰(거담) |
담음을 동반하는 환자에게 사용하는 방법 |
| 利濕(리습) |
인체의 습을 소변으로 제거하여 치료하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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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行氣(행기) |
기의 순환을 도와 체내의 독을 제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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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기에는 안정적이고 새로운 발진이 없습니다. 진행기에 발진된 부위는 천천히 진행이 되고 끝없이 커지고 두껍고 인설부위가 많습니다. 이때는 내부의 독을 밖으로 배출하면서 정기를 북돋워 주는 내탁법을 사용합니다.
쇠퇴기에는 피부의 발진이 감소하고 축소되어 갑니다. 인설의 부위도 줄어들고 발진이 쇠퇴하고 난후 옅은색의 점이 남게 됩니다. 이때는 비위를 조화롭게하거나 보익법을 사용하여 인체내의 방어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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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안명홍조의 경우에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어도 수시로 얼굴이 붉어지는 현상입니다.
마치 중국 인형 화장해놓은 것처럼 양볼이 발그레합니다.
얼굴이 열이나고 붉어지는 증상은 한의학에서는 심장의 열이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봅니다.
약간의 감정 변화나 온도차에도 얼굴이 달아오르거나 붉게 되는 것을 안면홍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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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장이 허한 경우
평상시에 잘 놀라거나 별일이 아닌데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잘 슬퍼하고 손발이 저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2. 위열(胃熱)이 많은 경우 얼굴은 위장 경락이 지나가게 되므로 위장기능이 약한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자극적인 음식을 먹거나 염증이 심하면 위열이 항진되어 입냄새가 심하게 되며 안면홍조까지 나타닙니다.
3. 간열이 항진되는 경우 피로나 스트레스가 만성적이게 되면 간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가슴이 답답하거나 소화가 안되는 증상과 함께 안면홍조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4. 자궁이 약한 경우 여성의 자궁이 약하면 호르몬 기능의 부조화로 인해 상열하한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즉 자궁이 차서 하체는 차갑게 되고 인체의 상부인 얼굴에는 열이 나는 증상을 의미합니다. 손발이 차고 생리주기에 이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5. 피부내 독소가 원인인 경우 여드름 약의 과다 복용이나 외용제의 사용, 혈압약 등을 장기 복용한 경우 피부에 독소가 쌓여 안명홍조를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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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의 모세혈관이 확장된 경우의 안면홍조는 외과적 처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내부의 열이 쌓여 야기된 안면홍조의 경우는 인체 장부의 기운을 조절해야 상열하는 열을 꺼주어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심장이 허한 경우는 補心(보심)하면서 淸心(청심)하는 치료법을 사용하고, 위열이 많은 경우는 석고와 같은 약재로 위열을 꺼주어야 합니다. |
| 간열이 항진되는 경우는 초룡담이나 결명자 같은 약재를 사용하여 간열을 꺼주면서 기혈을 운행시켜 스트레스를 제거하는 치료법을 써야하고 자궁이 약해 생기는 여성의 안명홍조는 자궁의 기능을 좋게 하는 천궁, 당귀 같은 약재를 사용하여 치료합니다. 또한 피부내의 독소가 쌓인 경우에는 배독요법을 시행하여 치료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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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는 매우 다양하고 때로는 작은 병변이 융합하여 큰 병변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발생한 병변은 수 시간 내에 소실되고 다른 부위에 다시 발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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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정되는 원인 요소는 아주 많아서 하나하나 열거할 수 없는 정도이며, 만성 두드러기의 약 70%에서는 확실한 원인을 규명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면역학적 기전으로 발생하는 두드러기는 만성보다 급성에 더 많은데, 음식물, 약 및 물리적인 경우에 의하거나 벌레에 물리 |
| 거나 하는 경우에는 급성 두드러기를, 음식물, 약, 감염, 정신적 긴장 때는 만성 두드러기를 잘 일으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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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가 부어오르면서 가려움증을 동반하고, 피부의 병리적 증상이 3~4시간 후 사라졌다가 다시 다른 부위에 생깁니다. 대개의 경우 각각의 피부의 병리적 변화는 12~24시간 이내에 사라지지만, 두드러기 혈관염이나 구진 두드러기 등은 하루 이상 지속되기도 합니다. 두드러기가 생겼을 때 눈 주위나 입술이 퉁퉁 붓는다면 혈관부종이 동반된 경우이며, 복통, 메스꺼움, 구토 등의 소화기 증상이나 쉰 목소리,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몸 속 체온이 상승했을 때 나타나는 콜린성 두드러기는 전형적인 두드러기보다 훨씬 작은 수 mm의 크기로 생기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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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드러기의 한의학적 원인으로는 크게 열독, 소화기장애, 한랭, 어혈, 습독 및 기혈양허 등이 있으며 특히 열독과 소화 장애로 인해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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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드리기는 종류를 떠나서 재발이 잦기 때문에 원인을 찾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각자의 증상과 체질, 그리고 맥상 등을 통해 장부의 허실을 구별하여 치료함으로서, 환자가 느끼는 발열, 발적, 가려움 등의 증상을 신속하게 개선시켜 주면서 체질의 균형을 맞춰주는 바른 치료가 될 것 입니다.
또한 만성 두드러기는 근본적으로 환경개선을 위한 노력과 함께 한약치료로 체질을 개선하고 면역력과 자가 치유 능력을 향상시킨다면 말끔히 뿌리 뽑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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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를 일으킬 수 있는 약물치료나 원인 인자 회피요법 이외에도, 두드러기를 악화시킬 수 있는 아래의 요인들을 피해야 합니다.
-몸을 덥게 하는 것들(술, 맵고 뜨거운 음식, 자극적인 음식, 지나친 난방, 지나치게 뜨거운 목욕), 열이 나게 하는 것들, 스트레스 등을 피해야 합니다.
-두드러기가 난 부위를 긁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고 냉찜질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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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의 모공이 열리거나 혹은 더 많은 열을 방출하기 위해 모공이 열리게 되면 흔히 알고 있는 가벼운 소양감이 나타납니다. 이는 체표와 인체 심부의 열을 맞추기 위한 인체의 생리적인 현상입니다. 그러나 소양감이 끊이지 않고 지속된다면 이는 근본적인 원인을 알아야 치료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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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건선, 지루성피부염, 접촉성피부염, 포진상피부염, 신경피부염등과 같은 피부질환과 당뇨병, 백혈병, 갑상선질환, 혈액질환과 같은 전신질환에서도 가려움증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전신 질환보다는 피부질환과 겸해 호발하며 대략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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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의학 |
정신적 스트레스, 심리적인 긴장, 잦은 샤워, 건성피부, 물리화학적 자극, 불안, 공포,
기호식품 섭취에 의한 반응 등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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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학 |
-諸痒爲虛(제양위허: 모든 가려움증은 허증이다.)
-諸痛瘡痒皆屬於心(제통창양개속어심: 모든 아프고 헐고 가려운 것은 심장에 속한다)
-風熱(풍열)
-血虛(혈허)
-酒毒(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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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피부질환과 동반되는 경우에도 근본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아토피, 건선, 지루성 피부염등과 병행해 증상이 나타날 때에도 허증이면 보해주고, 심장의 열이 항진되어 있는 경우에는 심열을 꺼주며, 풍열이 있을 경우에는 祛風淸熱(거풍청열) 하는 방법, 혈허인 경우에는 補血生血(보혈생혈) |
하는 방법, 주독이 쌓인 경우는 주독을 풀며 열을 꺼주는 치료를 해야 합니다.
또한 피부질환에는 내복하는 한약 치료이외에 침과 뜸을 이용한 국소 자극 및 경락 기혈순환 치료가 겸해져야 합니다. 이는 내복하는 약물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장부의 기운 조절은 약물치료로 하고 외부의 피부자극을 통해서는 인체의 기혈 순환을 촉진하여 치료를 병행해 가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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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는 이를 담음기라고 이야기합니다.
담음이란 인체의 에너지 역할을 하는 진액이 진액으로서 제대로 운화되지 않았을 때 나타나는 비생리적인 물질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담음이 생성되면 눈 아래에 다크써클이 끼게 되는 것입니다.
눈은 사람의 인상을 최우선적으로 결정하는 부분인데, 팬더곰과 같은 다크써클 자체가 대인관계에서나 사회생활에 있어서 많은 장애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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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써클이 발생되는 눈의 부위는 한의학적으로 간장, 비장, 폐장 등의 장부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1. 간이란 장부의 기운은 눈과 통해있습니다. 피로가 많이 쌓이면 눈이 침침해진다던지, 빡빡해진다든지 하는 증상이 생기는 것은 인체 생리기전 상에서 피로를 가장 먼저 받는 곳이 간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간이 안 좋으면 눈 주위에 시커멓게 색상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한의학에서는 비위생담지원(脾爲生痰之原)이라 하여 비생리적인 물질인 담음이 비위에 생성된다고 하였습니다.
눈 아래에 담음기가 있으면 외관상 문제뿐만이 아니라 惡心(오심: 미식거리거나 또할 것 같은 증상), 어지러움, 소화불량, 멀미, 손발저림등의 증상이 발생하는데 이는 비위에 담음이 정체되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3. 폐는 비위에서 생성된 담음이 저장되는 곳입니다.
폐에 담이 과다 저장되면 가슴에 뭉치고 걸쭉해져 뱉기 힘들고 삼키기도 힘든 매핵기 증상이 나타나고 목과 입이 마르고 기침이 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다크써클이 생기는 원인인 담음은 어떻게 발생하는 것일까요?
담음이 잘생기는 원인은 첫째로, 과도한 스트레스나 수면부족으로 인해 간이 손상을 받았을 때, 둘째로, 열량이 많고 소화 안 되는 음식 즉 돼지고기, 술, 밀가루 음식 등등 을 자주 먹으면 위에 부담이 되어 소화가 잘 안 되면 잘 나타납니다.
셋째로,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어도 원래 비장이 약하면 2차 소화기능이 떨어져서 다크써클이 잘 나타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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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써클의 치료는 한의학적인 치료뿐만 아니라 자가 치료법도 중요합니다. 즉 규칙적인 생활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외과적인 처치로 타크써클을 단시간동안 사라지게 할 수는 있지만 일정기간이 지나면 다시 생기는 이유는 인체의 생리기전이 정상적이지 않으면 담음이 또 생기기 때문입니다. |
■ 자가치료법
-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 규칙적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합니다. 돼지고기, 밀가루 음식, 찬 물, 찬 음식, 폭식, 폭음등은 무조건 피해야
비위가 건강해집니다.
■ 한의학 치료 -약물치료: 담음을 제거하는 치료법을 사용합니다. 담음을 치료하는 기본은 비위를 든든하게 하고 脾濕(비습)을
마르게 하는 것입니다.
-침구치료: 간장, 비장, 폐장의 경락과 안면을 담당하는 위장경락을 조절하는 치료법을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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