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풍누출이라는 병인데요. 바람을 맞으면 눈물이 나온다는 뜻입니다.
눈물흘림증이라고도 합니다. 대개는 눈물샘이 막혀서 나타나는 증상인데요.
수술을 해서 눈물샘이 막힌 것을 뚫었는데도 계속해서 눈물이 나오면 오장의 허실을 조절해야 합니다.
겨울철에 특히 심한데요 이것은 폐가 허해서 나타나는 증상이고.
풍이 몸 안으로 부딪쳐 들어가고 화가 몸 밖으로 발산되어 풍과 열이 서로 저항하기 때문에 눈물이 나오는 것이고
눈곱과 눈물이 뜨거우며 번갈아 흘러내리고 두 눈꺼풀이 붉은 것은 간열이 심하기 때문입니다.
간이 허한데 열이 침입하여 바람을 쐬면 눈물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여러 가지를 진맥해서 확인해야 합니다.